아동상담 - 충동성 및 산만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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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8-11 15:31 조회2,22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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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동적이고 산만한 아이
차분하게 앉아있거나 기다리지 못하고 쉼 없이 몸을 움직이는 아이,
수업시간이나 공부를 할 때 10분이상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,
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딴 짓을 하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아이처럼
충동적이고 부주의하며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
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집중력이 부족하고 부주의해서 실수가 많고 일이나 공부를 끝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,
공공장소에서 마구 뛰어다니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위험한 폭력적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등
과잉행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면 아래 항목들을 읽어보시고
자녀에게 해당되는 항목이 어떠한 것들인지 체크해 보세요.
- 공부나 놀이 등 활동을 할 때 세부적인 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
- 공부나 놀이를 할 때 집중 시간이 짧다.
- 부모나 선생님이 시키는 일을 끝내지 못한다.
-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이 요구되는 과제를 회피하고 저항한다.
-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.
- 외부의 소리나 움직임으로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.
-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.
-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 몸을 움직인다.
- 수업시간이나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마음대로 돌아다닌다.
- 요구하는것을 금방 들어주지 않으면 흥분하거나 안절부절 못한다.
-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하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.
- 대화나 놀이를 할 때 자주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.
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의 경우 아동기에 적절한 개입을 하지 못할 경우 청소년기에 학습장애 및
성인기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동의 충동성, 주의력 수준과 인지기능에 대한
정확한 평가를 실시한 후 효율적인 심리사담 및 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.
차분하게 앉아있거나 기다리지 못하고 쉼 없이 몸을 움직이는 아이,
수업시간이나 공부를 할 때 10분이상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,
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딴 짓을 하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아이처럼
충동적이고 부주의하며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
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집중력이 부족하고 부주의해서 실수가 많고 일이나 공부를 끝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,
공공장소에서 마구 뛰어다니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위험한 폭력적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등
과잉행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면 아래 항목들을 읽어보시고
자녀에게 해당되는 항목이 어떠한 것들인지 체크해 보세요.
- 공부나 놀이 등 활동을 할 때 세부적인 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
- 공부나 놀이를 할 때 집중 시간이 짧다.
- 부모나 선생님이 시키는 일을 끝내지 못한다.
-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이 요구되는 과제를 회피하고 저항한다.
-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.
- 외부의 소리나 움직임으로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.
-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.
-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 몸을 움직인다.
- 수업시간이나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마음대로 돌아다닌다.
- 요구하는것을 금방 들어주지 않으면 흥분하거나 안절부절 못한다.
-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하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.
- 대화나 놀이를 할 때 자주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.
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의 경우 아동기에 적절한 개입을 하지 못할 경우 청소년기에 학습장애 및
성인기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동의 충동성, 주의력 수준과 인지기능에 대한
정확한 평가를 실시한 후 효율적인 심리사담 및 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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